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키 포터블 (문단 편집) ==== 신도지 여고 ==== * [[하나다 키라메]] - 가지고 있는 점수가 마이너스가 되지 않는다. 실제 구현된 사양은 미묘하게 달라서, "누군가 텐파이를 했을 때 키라메의 점수가 마이너스가 될 가능성이 있다면 = 쏘였을 때 이론상 최대값(일발, 타카메, 우라도라등을 전부 포함한)이 현재 점수 이상일 경우라면 능력이 발동하며, 능력이 발동한 이후로는 해당 국이 끝날 때까지 '''모든'''(마이너스가 되지 않는 것도) 위험패가 전부 감지되며 절대로 버릴 수 없게 된다. 또한 능력이 발동되면 '''츠모 화료시 들통나지 않는 경우라 하더라도''' 해당되는 텐파이 상대의 츠모 화료 확률을 대폭 낮춘다. 일발 츠모계나 토키의 예지등보다 우선시되는 능력으로 토키로 플레이시에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츠모 화료의 경우 절대 무효화는 아니기에 가끔씩 츠모로 들통나서 마이너스 점수가 되는 경우를 가끔 볼 수 있다. 당연하지만 유국시 노텐으로 인한 들통 역시 막을 수 없다. 사실 단순히 들통나지 않는 것 뿐이었었다면 큰 의미가 없을 능력이었겠지만, 부가적으로 붙은 특능들이 제법 강력한 것들이라서 실은 은근히 쓸 만하다. 쏘였을 때 말 그대로 이론상 최대값일 경우 능력이 발동하기 때문에 (개인전이라면) 발동 범위가 은근히 넓으며, 능력 개방 중에 자신이 텐파이가 된다면/되어 있으면 능력을 발동시킨 상대에게 매우 높은 확률로 자신의 화료패를 안겨주는 특성이 덤으로 붙어 있어서 해당 캐릭터와의 점수차를 좁히거나 역전을 노리기 쉬워진다. 그 외에도 상기의 특성 탓에 타가들이 텐파이를 하더라도 섣불리 리치를 걸기 힘들게 만드는 점이라던가, 자신 외의 모든 상대가 높은 점수의 화료를 하기 힘들게 만들어 점수차를 벌어지지 않게 하고 꼴등 회피를 높은 확률로 할 수 있다는 점, 능력 발동의 유무에 따라 텐파이 상대의 점수를 대충 예측할 수 있어서 다른 멤버들이 공격하거나 내리도록 플레이를 유도할 수 있는 점 등 이런저런 장점이 많기에 종합하면 은근히 강하다. 상대가 화력이 높은 캐릭터일 수록 운용 성능이 강해지는 캐릭터로 보통 무능력캐에 점만 찍은 수준인 3코스트 캐릭터 중에서는 상당히 뛰어난 편. 물론 '''능력이 발동이 될 수 있는 경우'''의 이야기라서 실제 쓸 만한 건 개인전이지 코스트제가 적용되는 기본점수 10만점의 단체전에서는 오히려 3코스트의 캐릭터 중 가장 도움이 안 되는 편이라는 아이러니가... * [[야스코우치 요시코]] - 능력 없음. * [[에자키 히토미]] - 능력 없음. * [[시로우즈 마이루]] - 단체전에서 화료했을 경우 히메코의 동일한 국, 동일한 본장에서의 손패가 좋아진다. 능력을 발동 시 화료 이후 리저베이션 클리어! 음성이 출력된다. 세라와 마찬가지로 유효패 츠모율이 높아서 능력을 빼더라도 상당한 강캐. * [[츠루타 히메코]] - (단체전 한정) : 단체전에서 마이루가 화료한 동일한 국, 동일한 본장에서의 손패가 좋아진다. 순서를 절대 반대로 뒤집으면 안되며, 이 둘 사이에 다른 멤버가 끼어들어도 안됨. 마이루와는 달리 패보정은 없어서 강캐들 사이에서는 기껏 능력이 발동해도 화료까지 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개인전에서는 그냥 양민. 배패 관련 특수능력 중에서 유일하게 아와이의 지배를 무시한다는 건 그나마 장점이라 할 수 있으며, 원작과는 달리 마이루가 화료하지 못한 국이라 하더라도 딱히 페널티는 없다. ~~그래도 이길 수가 없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